오사카 시 상점회 총연맹은 경제 진흥과 시민의 소비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쇼와 21년 2월, 종전으로, 사람들의 질서가 황폐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사카 시내의 유지 상점가가 중심이 되어, 시민들 마음의 안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역대 간부・회원이 하나가 되어, 상점가의 근대화, 환경 정비에 매진한 결과 지금에 와선 오사카 시내에 300개나 되는 상점가, 11000개를 웃도는 점포를 가진, 일본 전국 1~2위를 다투는 조직이 되었습니다.